미국 생활 일기

  • 홈
  • 태그

트레이더스 조 1

미국 식료품 마트에서 이런 것도 판다

미국의 식료품 마트 한국의 이마트처럼 식료품 파는 마트가 미국에도 당연히 있다. 없을 수가 없지. 미국인들은 뭐 먹고살라고... 보통은 월마트가 좀 대표적인 느낌이다. 월마트. 한국에 월마트 있던 시절을 떠올려보면 월마트는 약간 저렴한 느낌의 외국계 백화점이었다. 보통 위로 3층 아래로 3층 만들어서 지하 1층이나 1층은 식료품을 팔고, 2층 3층으로 올라갈수록 잡다한 걸 팔던 것으로 기억한다. 냄비며 옷 등등. 물론 지하는 지하주차장의 용도. 한국은 어쩔 수 없이 세로로 세울 수밖에 없다. 땅이 좁잖아. 그렇지만 미국은 한국이 위로 쌓고 아래로 뚫어가며 세로로 세운 것을 1층 땅에 세운다. 주차장? 그냥 1층 맨 땅에 아스팔트 부어서 주차장 만든다. 땅이 큰 멋있는 동네다. 물론 3층에 지어야 할 분량..

일기장 2022.01.27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미국 생활 일기

미국 생활의 이것저것

  • 분류 전체보기
    • 일기장
    • 공부

Tag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패티, aerospace, 미국 정지 표시, 미국 생활, 퍼블릭스, 지옥의 점심시간, 미국생활, 강풍 부는 미국 비바람, 미국 스쿨 버스, 미국 남동부, 미국일기, blue bird vision, 미국 유학, 미국유학, 미국, 청명한 미국 날씨, 미국 수제 버거, 미국 식료품, 질긴고기, 점심시간 러시아워,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 인스타

티스토리툴바